5월 4일에 동묘 가서 사온 것입니다.
첫 사진 왼쪽의 프레첼 과자는 3,000원, 오른쪽 위쪽은 토블론 초콜릿 5개들이가 6,000원
아래쪽 치즈 쿠키가 2,000원입니다. 아래쪽 버터링 쿠키는 3,000원 입니다.
토블론 초콜릿 유명하다고 해서 오늘 처음 먹은 것인데, 제 입맛에는 적당히 달아서 맛있습니다.
다만 사이사이에 껴있는 끈적끈적한 엿같은(욕 아닙니다.) 캬라멜들은 맛이 이상해서 싫었습니다.
'일상 > 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03월 17일 맥도날드 (0) | 2014.03.17 |
---|---|
2014년 02월 08일 성심당 (0) | 2014.02.08 |
2014년 01월 15일 동묘 시장 (0) | 2014.01.15 |
2013년 05월 12일 동묘 시장 (3) | 2013.05.12 |
2013년 03월 14일 동묘 시장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