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났으니 시험 공부 이외에 다른 공부에도 충실하려 합니다~!!

(숨겨진 목적은 시험은 끝났지만, 남아있는 보고서를 위해서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옆에 숭례문이 있었습니다.

마음 한 켠으로 씁쓸함이 밀려왔습니다.



도착해서 자리에 앉은 뒤에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지금보니 사진도 흔들리고, 배터리 문제 때문에 한 장 밖에 못찍었네요.

하지만 강의내용은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등 주목할만한 주제가 많았는데,

특히, 잊혀질 권리에 대해서 심도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