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일정을 기록하던 저는 요번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 번 구매해보자 하였고, 인터넷과 쇼핑몰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서 파는 것은 10만원이 넘는 가격과 채워야 할 속지의 양이 많은 것에 부담이 되서 근처 쇼핑몰에 가서 단순한 것을 구매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것입니다.
뒷 면에 써있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구성입니다. 주간 계획은 없지만, 월간 계획과 일일 계획이 존재합니다.
일일 계획을 쓰는 곳입니다. 위에는 계획을 쓰는 공간이 있으며, 아래 쪽에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 위에 적은 계획을 실행한 후에 느낀 점이나 생각해볼만한 사항, 명언 등을 적고 있습니다.
(사진이 이상한 것은 이해 부탁드릴게요...ㅎ..;;)
이상으로 제 플래너에 대한 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계획 > 20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계획 (0) | 2013.04.28 |
---|---|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용 (2) | 201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