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프랭클린 플래너 사진입니다.

계획/20대 2013. 1. 10. 13:11 Posted by 공강시간



 수첩에 일정을 기록하던 저는 요번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 번 구매해보자 하였고, 인터넷과 쇼핑몰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서 파는 것은 10만원이 넘는 가격과 채워야 할 속지의 양이 많은 것에 부담이 되서 근처 쇼핑몰에 가서 단순한 것을 구매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것입니다.



뒷 면에 써있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구성입니다. 주간 계획은 없지만, 월간 계획과 일일 계획이 존재합니다.



 일일 계획을 쓰는 곳입니다. 위에는 계획을 쓰는 공간이 있으며, 아래 쪽에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 위에 적은 계획을 실행한 후에 느낀 점이나 생각해볼만한 사항, 명언 등을 적고 있습니다.

(사진이 이상한 것은 이해 부탁드릴게요...ㅎ..;;)


이상으로 제 플래너에 대한 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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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읽고 있지 않다...

일상/잡담 2013. 1. 9. 23:59 Posted by 공강시간

요즘은 제목 그대로 책을 읽지 않고 있다.


자격증 공부 때문에.........


꼭 합격하고 다시 책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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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의 사용

계획/20대 2013. 1. 6. 03:06 Posted by 공강시간
주로 다이어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요번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있다.

오늘이 6일로 아직 사용한지는 일주일이 채 못되지만,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계획을 세워놓고 그 것을 성취해 나가는 것에서 느끼는 뿌듯함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이러한 성취감도 쌓이다 보면 중독이 되는 것 같다.


강박증 아니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지만,


그 날 달성하지 못한 계획은 다음날 무리해서라도 채우고 있다.


내 몸은 고되지만, 좋은 기록으로 남는 내 기록과


미래의 그 것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했구나 하고 기뻐할 수 있는 나를 기대할 수 있기에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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