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에 있다. 그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종종 과거의 내가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면서 후회를 하면서 보내기도 한다. 그렇게 해도 과거가 바뀌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에 충실히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안일하게 보내는 현재가 미래에는 과거가 되어서 다시 후회되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든 월터의 행동력처럼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지금 당장 행동해야겠다. 생각해보니 군대에 있을 때 전역하면 해보고 싶었던 것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가 있었다. 이 내용을 토대로 현재에 맞는 내용으로 바꿔서 실행해야 겠다. 나도 상상을 꼭 현실로 이룰 것이다!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벳에서의 7년> (0) | 2018.01.14 |
---|---|
<투모로우> (0) | 2018.01.04 |
<파퍼씨네 펭귄들> (0) | 2016.03.05 |
<크로즈 썸> (0) | 2015.10.25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0) | 201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