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응원하는 블로그

- 시험일시 : 2013년 09월 27일

- 성적일자 : 2013년 10월 16일

우연히 보게 된 전산회계, 세무 국비교육 과정을 신청해서 수강해 보게 된 자격증 시험이다.

나라가 있는 만큼, 경제 생활은 계속 되며, 그에 따른 회계와 세무 과정도 계속될 수 밖에 없다.

그런만큼, 전산회계 자격증은 많은 기회를 열어준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전산세무와 공인회계사회의 FAT도 같이 준비할 수 있어

한 번에 3가지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이점으로 다가 왔다.

비록 세무는 시험을 안 보고, FAT는 1점 차이로 떨어졌지만 약 3개월 동안의 교육기간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11월에 시험을 또 보는데, 그때에는 합격할 수 있도록 세무와 FAT를 확실히 준비해야 겠다.

- 시험일시 : 2013년 05월 26일

- 성적일자 : 2013년 06월 15일

상공회의소에 원서 접수를 하다가 보게된 비서 자격증, 

비서실무, 경영일반, 사무영어, 사무정보관리 총 4과목을 20문제씩 총 80문제를 80분동안 푸는 시험으로 

실기는 워드 프로세서, 컴퓨터 활용능력, 한글 속기, 전산회계 운용사 중 하나가 있으면 면제가 가능하다.

사무영어는 토익을 준비한 사람이라면 쉽게 풀 수 있을 정도이지만, 나머지 과목은 과목을 준비해야 풀기 쉽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각 과목 100점 만점에서 과목당 40점 이상이고,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비서 시험은 시험 다음날 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가답안이 떠서 시험을 보고 나서 체크한 번호를 수험표에

적어와서 채점을 해보면 발표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합격여부 파악이 가능하다.

어제 시험을 보고나서 채점을 해보니 60점, 75점, 85점, 60점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이고, 평균 70점으로 합격했다.

실기는 워드가 있어서 면제이니 이제 맘 놓고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겠다.

- 시험일시 : 2013년 02월 2일

- 성적일자 : 2013년 02월 21일

요번에 본 TOEIC은 2번째로 보는 것이다. 처음 본 것이 645점이라는 안습한 점수가 나와서 요번에는

확실히 하기로 결정!

RC와 LC책을 사서 시험전 1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하루에 한 과씩 꼭 풀어주고, 5일이 지날 때마다 공부한 부분을 

처음부터 복습을 해주었다. 결과는 810점으로 165점 상승!!

800점도 높은 점수이기는 하지만 900점이어야 안정적이라니 조금 더 노력해봐야겠다.

-시험일시 : 2013년 01월 14일

-합격일자 : 2013년 02월 01일

작년에 필기를 따놓고 잊고 있다가 유효기간이 다가기 전에 부랴부랴 실기에 도전!!

실기용 책을 1권 사거 2주일 동안 꾸준히 하루에 2~3문제를 풀면서

'시간단축'을 위한 단축키 습득 등에 주력했다.

시험 당일에 마지막으로 한 번 연습하여 100점을 맞은 후

시험장에 가서 평소에 연습하던 것처럼 시험을 봤고,

10분을 남겨놓고 완성을 하고 검토를 했다.

시간단축과 함께 정확도 올리기에 주력을 했지만, 군데군데 오타가 존재했고

오타자를 수정해주었다. 그리고 2월 1일에 당당히 합격!

워드를 위해서는 시간단축과 함께 정확도를 올릴 필요가 있으며, 

특히 완성 후의 검토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