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가 신청곡을 한 번 보내 봤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멘트애 제 번호와 함께 신청곡의 제목이 나왔습니다.
신청곡을 보낸 것도 처음인데, 선정되서 나오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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