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보니 <다이어터>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새해인만큼 아무래도 많은 분들의 목표가 다이어트여서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현재 저도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잡고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저는 174에 88이었습니다. 튼실한 허벅지 부분과 튀어나론 뱃살은 저에게 있어서 콤플렉스 였습니다.
군에 입대하면서 잠깐 조금 빠지기는 했었지만, 제대 후에는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새해에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임하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도중에
<다이어터>를 읽으면 기본적인 지식은 쌓인다고 하여서, 요번에 읽게 되었고, <다이어터>에 나온 기본적인
지식에 따라 노력을 하였고, 현재 80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이렇게 감량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식이조절을 하였고, 어느정도 빠졌다 싶은 오늘날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트
운동책 중에서 1권을 사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이조절만으로 빠는 살에는 한계가 있고, 진정하게 살을 즉, 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방학 중인 만큼 저는 열심히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성인마늠 플래너에 표시하여 꼭 운동을 하라고 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다이어트를 목표로 검색하시다가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