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본 느낌은 1보다는 잔잔한 웃음을 주는 부분은 많아 졌는데, 자극적인 것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영화의 등장인물인 차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부분과 행방불명된 아내의 동생이 손가락이 잘렸는데, 병원으로 바로 안 가고, 결혼식으로 직행하는 부분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앞으로 3가 남은 만큼 얼른 보고 배트맨 시리즈를 보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3마저도 이상하면 이 영화 시리즈는 안 보게 될 것 같다.
이 영화를 본 느낌은 1보다는 잔잔한 웃음을 주는 부분은 많아 졌는데, 자극적인 것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영화의 등장인물인 차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부분과 행방불명된 아내의 동생이 손가락이 잘렸는데, 병원으로 바로 안 가고, 결혼식으로 직행하는 부분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앞으로 3가 남은 만큼 얼른 보고 배트맨 시리즈를 보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3마저도 이상하면 이 영화 시리즈는 안 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