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의 영화로 명작이라고 일컬어지는 영화이다. 명작이라는 애기에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봤지만, 지루하고 답답했던 영화였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기준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하긴 50년이라는 반세기의 시간이 흘렀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날의 기준과 비교해보면 세상이 참으로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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