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보고 오늘 다시 본 영화였지만 명작인 영화였다. 액션도 액션이거니와, 특히 차량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다시 봐도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세밀한 부품 하나하나가 움직이면서 변신을 하는데, 언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변신하는 과정이 맞는지 살펴보고 싶다. 그리고 군대에 있느라 3를 아직 못봤는데, 조만간 2를 빨리 보고 3도 봐야 겠다. 요즘은 영화 보는 맛에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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