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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08 스팀
  3. 2015.04.30 2015년 04월 운동 결산
  4. 2015.04.13 <푸시>
  5. 2015.04.11 <캐치 미 이프 유 캔>
  6. 2015.04.08 <범죄의 재구성>
  7. 2015.04.06 <굿모닝 에브리원>
  8. 2015.04.04 <인터내셔널>
  9. 2015.03.31 2015년 03월 운동 결산
  10. 2015.03.28 <고질라> 1

2015년 05월 운동 결산

스펙/운동 2015. 5. 31. 23:57 Posted by 공강시간

- 도보운동

 총 6시간 18분 / 총 19.85 km


- 제자리 걷기

 총 1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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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휴식/게임 2015. 5. 8. 00:20 Posted by 공강시간

정리용입니다.

2015년 04월 운동 결산

스펙/운동 2015. 4. 30. 23:30 Posted by 공강시간

- 도보운동

 총 14시간 23분 / 총 36.17 km


- 제자리 걷기

 총 9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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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취미/영화 2015. 4. 13. 22:08 Posted by 공강시간



 과거에 봤었던 추억의 영화로 재밌게 본 기억이 있기에 다시 보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스토리 연결이 능력이 부족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능력이 향상되는 등 매끄럽지 못했다. 그렇지만 초능력자들이 나오는 영화이기에 그들이 대결하는 부분에서의 액션은 볼만했었다. 그렇기에 이 영화에 있어서는 영화로 만들기 보다는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것을 한 그릇에 담아서 제대로 섞이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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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취미/영화 2015. 4. 11. 22:42 Posted by 공강시간



 지난 <범죄의 재구성>에 이어서 사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고 그렇기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이 영화가 실화로, 고작 우리나라로 치면 고등학생인 나이에 항공사의 기장으로 위장하여 수표를 위조하면서 큰 액수의 사기를 치고 다녔다는 것이었다. 특히 기장으로 위장했을 때의 주인공의 뻔뻔한 연기와 수사관과 마주친 첫 위기 때에 자신을 비밀요원이라고 말하고 도망치는 장면은 주인공이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러한 주인공을 잡기위한 수사관의 끈질긴 노력도 감명이 깊었는데, 결국 이 영화는 사기의 천재와 수사의 천재 간의 대결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천재도 그들이 그렇게 태어나서가 아니라 밤낮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취한 것이기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인간은 노력만 하면 성장한다."라는 격언이 정말 맞는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노력은 사람을 결코 배신하는 법이 없으니 말이다.


p.s 그나저나 사기의 천재는 정말 천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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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취미/영화 2015. 4. 8. 20:26 Posted by 공강시간



 언젠가 한 잡지에서 우리나라의 범죄 중에서 사기의 비율이 가장 높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거의 매일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전화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사기가 일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기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며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에 많은 피해자가 나오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유행하는 사기수법에 대해서 미리 알고 대비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사기를 다룬 이 영화에서 어떠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나올지 기대를 가지고 봤지만, 방법보다는 그 사기에 얽혀 있는 음모와 배신을 주로 다룬 것 같아서 범죄에 흥미가 있던 나로서는 잘 만든 평균 이상의 영화였다. 한편, 이 영화를 보면서 걱정되는 것은 사기에 있어서 너무나 멋진 것으로 그려진 것이 아닐까하는 것이었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범죄로 처벌받기는 했지만,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통장을 판 뒤에 그 통장에 입금된 돈을 갈취한 방법처럼 피해자들에 대해서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방지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이 나와 사기가 일상이 된 우리나라에서 사기를 방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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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브리원>

취미/영화 2015. 4. 6. 22:18 Posted by 공강시간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직장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직장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고민이 있을 시에 확실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존재가 주변에 있다는 것이 정말로 부러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추진력이 강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놓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실행을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도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일이 있으면 무조건 시작부터 해봐야 겠다. 나도 아직은 젋으니 못할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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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취미/영화 2015. 4. 4. 11:26 Posted by 공강시간



 요즘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케냐에서 테러가 발생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안타까운 희생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희생이 발생하는 것은 누군가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러한 무기를 공급하는 사람들을 추격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전세계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IBBC라는 은행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거리낌없이 사람들을 제거하는데, 이렇게 제거된 사람 중에는 무기거래를 고발하려는 은행 간부와 그와 접촉하던 요원도 있었다. 이들은 초반에 접선 후에 제거되는데, 그렇기에 이 영화의 초반부는 흥미진진했었고, 뒤를 이어 살해된 간부와 친했던 다른 군수업체 사장이 암살되면서 정점을 찍기 시작했다. 또한 비록 픽션이기는 하지만, 무기 거래라는 현실적인 주제와 이러한 암살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개연성이 영화를 보는 동안 전율을 느끼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흥미진진함과 전율은 후반부로 갈수록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초반에 비하여 부족했던 스토리의 연결과 엔딩이 매끄럽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엔딩은 '이게 엔딩이야?'싶을 정도로 영화의 전체를 망쳐버리는 엔딩이었다. 그렇기에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무기 거래의 블랙 머니에 대해서도 의미가 반감이 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소재는 신선했고, 등장인물들의 대사 중에는 부여하는 바가 많은 것이 있기에 한 번쯤은 봐둘만한 영화인 것은 같다. 그럭저럭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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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운동 결산

스펙/운동 2015. 3. 31. 22:30 Posted by 공강시간

- 도보운동

 총 48시간 05분 / 총 156.22 km


- 제자리 걷기

 총 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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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취미/영화 2015. 3. 28. 15:38 Posted by 공강시간



 어릴 적에 봤었던 '고질라' KBS 애니메이션은 재밌게 봤었다. 매번 새로운 괴수가 나왔고, 그 괴수들과의 대결인 액션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고질라> 영화도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도 호평이 많았기에 더욱 기대를 했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실망스러운 점이 많은 영화였다. '고질라' 의 등장에 있어서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괴수끼리의 대결이라는 괴수영화의 본질에는 충실한 영화임은 분명했다.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고질라에 대해서 지구의 균형을 맞추려는 힘이라고 하던지 갑자기 나오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애기는 스토리에 있어서 거부감이 들게 만들었다. 게다가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존재가 깨어났기에 그 존재를 죽이는 것뿐인데, 무토를 죽이고 자신이 있던 곳으로 그냥 돌아간다고 해서, 여타의 다른 시리즈처럼 인간의 편이라고 생각시키게 한 것은 너무 비약이 아닌가 싶었다. 적어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반 이야기는 보지 못했지만, 고질라가 박사와 교감을 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고질라에 대해서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영화의 흥행으로 후편이 제작된다고 하는데, 이번 영화의 무토처럼 고질라에게 해가 되는 존재가 아니라면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궁금해진다. 영화에 나온 것처럼 음파를 이용해서 고질라에게 연락을 하거나 고대 유물들을 보여주면서 숙적으로 처리할 지도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건 심도있는 스토리로 배경지식이 없는 나 같은 사람도 다가갈 수 있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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