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설연휴를 만끽하고 있던 저는 외출하시고 돌아오신 부모님이 들고계신 박스에 눈길이 갔습니다.
킹콩와플이라는 곳의 와플로 최근에 새로 생겨서 사오셨다고 했습니다.
일단은 포장 박스를 찍어봤습니다.
포장 박스에 있는 이미지를 중점으로 찍어봤습니다.
와플이라고 하면 노점에서 파는 생크림을 듬뿍 발라주는 것만을 먹어봤던 저이기에
화려해보이는 외관은 눈길을 끌기에 특이했습니다.
일단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포장 박스에 있는 이미지 컷에 충실해서 놀랐습니다.
일단 사오신 것은 피자 와플에 아이스크림 와플이신듯 한데, 피자와플은 와플이 달아서 약간 어올리지 않았지만
아이스크림 와플은 만족이었습니다. 와플 먹고 싶으면 종종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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